함
왜냐하면 친목 외 인원이 탈락해가면서 전체 판은 점점 좁아지는데
조유영을 계속 끌고가면 조유영이 정치질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그 와중에 조유영만 어부리지 될 가능성 농후.
솔직히 임변이 떨어진 마당에 조유영 내세워서 깔작깔작 견제할 캐릭터 쎈 여캐도 없고
남자인 콩은 그냥 다수의 힘으로 찍어낼수 있으니
똑똑하다면 이쯤에서 조유영을 계속 끌고가는건 독이 되는걸 알고 팽해야함.
안그러면 좁아진 판에서(공동우승도 제약이 커질테니) 연예인들끼리 이익 다툼하다 조유영만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