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냥이가 주인분의 팬티를 자기 화장실로 가져가 파묻었다는 그 글을 보고 저도 아, 저걸로 해야겠다!! 하고 리빙박스를 샀습니다..........
그런데 이거.... 자르는데서 너무 크게 좌절이 오고 있어요ㅠㅠㅠ
저 글 보기고 어떤분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입구는 어떻게 하셨나요?
촛불로 칼을 지지고 하고 있는데.... 금방 식기도 하고, 뭔가 할수록 '이건 아닌거 같아' 하는 생각만 들고....
초에 칼 지지는 방법 말고 다른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냥 가기 죄송해서 저희집 막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당.....
ㅠㅠ
⊙ㅅ⊙
왜 발이 더 선명하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