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환데 배타고 사람들이 늪? 같은곳으로 들어가는데 악어들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 거기에 사람좀비같은 괴물이 사는데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 죽이는거에요..
무슨 전설속? 과거? 얘기에 집에 불이났는데 여주인공으로보이는 여자애 아빠가
집문을부수고 구하려다가 안에서 밖으로 나오려고 문을밀고있는지모르고 실수로 도끼로
머리를 찍었다는 뭐 그런장면도 봤어요..
뭐죠?ㅜ
괴물이 파란 멜빵바지 입고있었던거같은데...
마지막엔 아빠라면서 유골함던지니까 뼈가루에 맞더니 녹아내리더라구요...
뭐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