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어의 인식 반격은 25미터이다.
즉, 25미터 내의 포케스톱, 포켓몬, 체육관을 이용 할 수 있다.
2. 포켓몬 잡을때 줄어드는 원은 작을때 가장 포획 확률이 높다.
3. 그 작아지는 원은 동시에 일종의 스트라이크 존 같은 것으로
몬스터와 접촉하기 전에 그곳에 볼이 통과하면서 원 내에 들어갔는지를 통해서
nice, great, excellent 가 나오고 이게 나오면 포획 확률이 한번 더 증가한다.
글자가 안나오면 빗나간 것이다.
4. 커브볼을 던지면 확률이 한번 더 증가한다.
2~4 종합 : 즉, 원이 가장 작을때 커브볼을 던저서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해서 excellent 가 뜨면, 잡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의미...?
5. 포케스탑 재 사용 대기시간은 5분이다.
6. 지역에 따라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다.
단, 한국은 제대로 지역분할이 되지 않아서 속초에서는 거의 모든 포켓몬이 튀어나오는 모양이다.
(실제로 거의 모든 포켓몬을 최소한 3발자국 그림자로는 본 것 같습니다.)
7. 폴리곤은 알에서만 나온다.
8. 가끔 볼에 들어갔다가 나온 포켓이 점점 뒤로 가는 경우가 있다.
9. 포켓몬 출현빈도는 인구밀도와 관계가 깊다. (애시당초 인그래스 맵을 만들때 구글 트래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0. 포켓몬을 잡으면 3개의 캔디를 주고 박사에게 보내면 1개의 캔디를 주며 알에서 까면 꽤 많은 캔디를 준다.
(저의 경우 폴리곤을 알에서 깟는데, 몇개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폴리곤을 잡은건 그게 유일하고, 21개의 캔디를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