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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본 더지니어스
게시물ID : thegenius_25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디작살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2 11:49:23
생각없이 채널 돌리다가 멈췄는데, 그때 막 시작하는 거임..
시즌1 을 몇 번 재밌게 봐서 그런가.. 호기심 느껴서 채널고정.

사실 베오베에 몇 번 올라온 글 읽고 노찌롱 친목질로 엄청 욕먹고 연예인 vs 비연예인 구도 정도는 알고 있었음.

쭉 보다가 2시간 뒤... 1시간 뒤 장면에서 이두희 드러누운거 보고 생각지도 못한 전략에 멘붕와서 저러나보다.. 생각함.

그런데........ 하...
다들 아시고 베오베도 많이 갔으니 이후는 생략하겠음.
문제는 앞으로의 전개상황인데.. 저는 이렇게 됐으면 함..

홍진호, 임요환, 유정현(걍 묻어감) 여기에서 누군가 노홍철 설득함.
우리는 이제 두 명 밖에 없다..(콩/임)
지금까지의 대결구도로 간다면 우리는 무조건 탈락이다.
생각해봐라.. 우리가 떨어지고 나면 다음은 누가 될 지..
이상민, 은지원 확고한 상태고 거기에 홍일점인 조유영은 털어내더라도 나중일 가능성이 크다.
그럼 누가 남겠나..?!

잘 생각해라.. 여기서 배신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하다.
그나마 우리가 남아있으니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연예인연합 배신해서 이상민 탈락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진검승부다.


뭐... 이런 식의 화술로 노홍철 빼내서 뒤통수 한 번 제대로 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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