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김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규모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된 이들 가운데 9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