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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부스터샷 자주 맞는 것보다 1년에 한 번이 적절"
게시물ID : corona19_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3 15:44:35

 

이스라엘TV와 인터뷰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더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 “불라 CEO가 전날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불라 CEO는 이 인터뷰에서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1231320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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