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TV와 인터뷰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더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 “불라 CEO가 전날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불라 CEO는 이 인터뷰에서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2313201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