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이지만...신뢰도가 높은편은 아닌 내용이죠. 뭐...칠레 에스탄자 에서 제3제국 말기에 추진되던 비행접시 도 목격됬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만약 제대로 도주를 했다면 괴링이나 괴벨스를 냅두고 혼자 튈리는 없죠~~친위여단급을 대동해서 알프스 산맥으로 들어가 게릴라전을 획책했다는 설도 있는데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이고요 뭐 연합국 정보국에서 첩보를 입수해 알프스로 가는 길목을 미리 차단했다는 이야기도 본거 같습니다.
히틀러가 죽은것도 사실 나중에 치아기록으로 확인한거라... 것도 러시아(당시 소련)가 타국에는 안밝히고 본인들끼리 수사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서방의 정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살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동했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 뒤에 뭘 한게 없으니... 살아있었더라도 금방 죽었거나 권력을 아예 잃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