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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히틀러
게시물ID : mystery_7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게전문
추천 : 4
조회수 : 115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16 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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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을 즐겨 보는데요
 
요즘 '헌팅 히틀러'라는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히틀러가 전후 벙커에서 자살한게 아니라
 
잠수함으로 아르헨티나로 도주해서
 
나찌 정착촌 재력가들을 만나 재기를 도모하려 했다는 내용인데
 
당시 FBI문서나 히틀러를 봤다는 증언들을 바탕으로 추적해 나가더라고요
 
전후 히틀러 신변에 관해서 여러 설들이 있는 것 같던데
 
'헌팅 히틀러' 보시는 분 계신가요? 나름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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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4:36:49추천 0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이지만...신뢰도가 높은편은 아닌 내용이죠.
뭐...칠레 에스탄자 에서 제3제국 말기에 추진되던 비행접시 도 목격됬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만약 제대로 도주를 했다면 괴링이나 괴벨스를 냅두고
혼자 튈리는 없죠~~친위여단급을 대동해서 알프스 산맥으로 들어가 게릴라전을 획책했다는 설도 있는데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이고요 뭐 연합국
정보국에서 첩보를 입수해 알프스로 가는 길목을 미리 차단했다는 이야기도 본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2015-12-16 17:23:09추천 0
이니그마 암호 해독 털린 걸 독일이 끝까지 몰랐다죠.

앨런튜링 ...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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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7:29:03추천 0
소련이 확실히 히틀러의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댓글 0개 ▲
2015-12-16 22:35:34추천 0
남미로 도망쳤다는 설이 있어서

당시 미국의 방첩기관역할을 했던 FBI가 건너가서

많이 조사했지만 이렇다할 증거가 없었고

몇몇의 나치놈들이 도망쳐왔다는건 알아냈죠
댓글 0개 ▲
2015-12-16 23:51:11추천 0
국딩때 히틀러는 여자였다라는 미스테리책도 있었죠..ㅋㅋ
하틀러라고 증명할수 있는것이 치아뿐이 었다던데

다 떠나서 곱게 안뒈졌기를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5-12-17 01:31:34추천 0
히틀러가 죽은것도 사실 나중에 치아기록으로 확인한거라... 것도 러시아(당시 소련)가 타국에는 안밝히고 본인들끼리 수사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서방의 정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살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동했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 뒤에 뭘 한게 없으니... 살아있었더라도 금방 죽었거나 권력을 아예 잃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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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02:41:02추천 0
죽었다고 하고 그 권력기반이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진짜로 살아서 뭔가하려고 하더라도 불가능할겁니다.

영웅 아이콘은 기반이 어느정도 남아있을때 그 기반을 다시 응집시킬수있는게 인물이지 그 기반자체가 무너진상황에서 그것도 죽었다고 하면 진짜로 살아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의미를 잃을겁니다. 진짜로 살았더라도 미국과 러시아에서 저녀석 짭이다. 라고하면 끝인 상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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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유기농꿀
2015-12-17 03:51:54추천 0
댓글 1개 ▲
2015-12-24 14:45:25추천 0
연합국 사령관들의 식인풍습의 비밀편. - 히틀러의 고기는 스탈린의 것
2015-12-25 07:05:54추천 0
히틀러 봤다는 증언은 백이면 백 다 뻥일듯해요
히틀러가 숨어있었다면 정말 남 눈에 안 띄게 다녔거나 나오질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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