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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분기 내기준대로 뽑은 기대되는 작품들
게시물ID : animation_171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esent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4 01:20:13
아직 방영않한 작품도 있기에 그건 제외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써봅니다. 참고사항으로 저는 2005년 작품부터 현재까지 나온 작품들을 모두 봤는데요. 몇개는 영상을 구할수 없어서 못본것도 있습니다. 뭐 몇몇개는 2005년 전인 작품들도 있고요 
 
1. 영상적인 화려함이라면 위치크래프트 웍스가 이번 분기에서는 단연 압권이라 할 수 있겠네요
카가리가 화염 마법을 쓸때 화려 하더라고요. 저는 이 작품을 만화로 먼저 봤는데요. 솔직히 애니화 까지 갈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재미있네 정도였는데 애니화 된것은 약간은 의아했습니다.
 
2.스토리적인 측면을 보자면 어느 비공사에대한 연가가 기대 됩니다. 사실 저는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이라는 연가와는 세계관이 비슷한 단편의 라노벨로 먼저 접했는데요. 이 추억이 제 기억으로는 2008,2009 년쯤 나온걸로 기억되네요. 그때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던지라 이번 연가의 스토리 아주 기대가 됩니다.
 
3.시모네타의 한 축이 돌아왔네요. 학생회 임원들이.. 참 이거 ova만 1쿨 찍더니 2기까지 만들어지다니 시모네타는 정말 동서고금 최고의 요소인가 봅니다. 다른 한축은 긴타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논논비요리의 모에의 인기를 이어 받을 예상 작품은 최근 여동생의 작품이 어느정도 선전할꺼라 생각했지만 중2병이 너무 강하다보니 아마 중2병이 냥파스!!의 모에를 이어 받을 것 같네요
 
5. 현 분기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고있는 2작품이 있습니다. 노라가미 와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 인데요.
노라가미는 영상미도 있고 전투씬은 쫌 부족하고 스토리는 현재 2화는 재미도 있었고 소재가 신선했습니다. 방랑하는 신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받은 5엔을 모아서 자기만의 신사를 만들고 신기와의 관계, 히로인과의 앞으로 전개 등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한것 같네요 물론 주인공의 성우 분이 카미야 히로시씨를 제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약간의 호감 버프가 들어가긴 했습니다. 그리고 준짱이랑 리에찡도 있기때문에 더 좋기도 하고요
 
즈베즈는 메인의 꼬맹이 총수가 귀엽기는 한데 성우분이 좀 어색한 느낌을 받았지만 귀여우니까 넘어가도록하지요(참고로 저는 로리는 범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천원돌파의 요코를 다이다이 다이!! 스키!!! +_+  오해는 하지 마세요)
주인공이 세계 정복력 5 라고 했으니 아주 약할껀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약간의 개그와 총수를 위해 뭔가를 하는 그런 전개가 생각됩니다.
이 작품을 기대하는건 총수 짱이 귀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개가 개그로 된다면 기대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에 호즈키의 냉철은 야스모토상이 나오니때문에 무조건 봐야죠. 한때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따라 한적이 있었지만 실패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퓨파는 참 많이 기대했습니다. 뭔가 암울하고 베드엔딩적인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단편이고 스토리도 기대만큼 않되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럼 이상.. 댓글은 자신이 생각하는 작품들을 써보는건 어때요 ㅎㅎ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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