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간지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괴롭힘이 있다고 하네요ㅠ 그동안 당하고 있었는데도 너무 수치스러워서 말 안했다는데 친구가 작고 귀여워서그런지 한국인들 중에서도 유독 괴롭힘을 당한다고합니다ㅠㅠㅜ 면전에 비웃는건 기본이고 막 기숙사 방문에 ㅋㄷ을 걸어두고 간 놈도 있다네요ㅠ 얼마나 활기차고 착한애였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화나서 하루종일 울었다네요ㅠ
복수라기는 뭐하지만 해결방안이 없을까요ㅜ? 고딩도 아니고 대학생들인데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ㅠ 뉴저지에 있는 대학인데 지역특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