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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6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가붕가★
추천 : 1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6/04 23:13:04
아.... 저번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굽신굽신....
그때 차였었죠...(전 내용은 저의 닉넴을 검색!!)
아.... 근데 지금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쟤가 그녀에게 고백하고 실패했었고 그 때 약속으로 전 커피를 그녀는 우유를 이렇게
사주기로 약속한지 어언 2개월 후...
문자로 커피를 사달라고 하내요....
그래서 사준다는 답장을 보내고 한참후 그냥 영화를 가치 보자내요....
뭔가요 ㅜㅜ 지금 몸무게는 80.4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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