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기분나쁘신분들있으셨다면 죄송해요 제의견 쓰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싸움일어날까봐 일부러 코멘트 히나두 안했는데 ㅎㅎ 분장글 최대한 아니게보일라구 본삭금도 걸구..
아래 베오베간 글을보고 어린친구들이 막연하게 아아 난 그럼 안해야겟다 가 아닌 여자들이 이렇게도 보는구나 하고 생각해 선택 을 하라고 반응만 추려서 캡쳐해 올렸어요
다양하게 유부녀반응 여친반응 업소녀 반응 이렇게 전부 모아서 올렸는데 저건업소녀들 반응일 뿐이야 이런분들이 많네요 ... 사진어떻게 많이올리는지 몰라서 댓글에 올렸는데 순서를 바껏어야 했음... 그리구 업소녀들 반응 몇개를 올린이유는 사랑이없는상태 그리고 위생적인 상태의 미포경 고x의 반응은 어떤가에요 업소에가서 안씻는사람은 없으니까요 .. 포인트들은 전부다 잘씻는 남자의 미포경 고x를 보고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1년반된 새댁두 남편이 하루에 한번은 씻고 남친이 안한여자두 샤워는 자주한다하고 다른글도 껍질사이까지 구석구석 다닦아도 라고하구요 '안씻으면 당연히' 라 하실게 아니구
그래서 .. 이글의 요지는
여자들중에서는 포경한사람을 이유없이 극혐하는 여자는 없어도 포경안해서 껍질있는 모습을 이유없이 극혐하는 여자는 종종있다
초3때 같은반 애가 포경 하고 왔는데 너무 아프다고 너희들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해서,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포경 안하면 안돼냐고 물었더니, 니가 관리만 잘하면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심함.
초4때 남자애들 중 1/4이 했는데 다들 하는 말이 지옥에 다녀온거 같다고 해서, 또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네가 관리만 잘하면 안해도 된다고 안심하라고 함
초5때 남자애들 중 절반이 했는데 이때도 관리 잘하라고 하셨고
초6때 사춘기 오면서 귀두표피 안쪽에 좆밥(?) 좆때? 뭐 이런 허연게 막 끼는데 ㄷㄷㄷ, 이빨 안닦으면 이 사이에 허옇게 끼듯이 ㄷㄷㄷ 이걸 씻자니, 표피를 벗기고 귀두에 물뿌리고 비누칠하고 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너무 아픈거임 ㅠㅠ 엄마가 빨래하면서 팬티에 냄새가 너무 심하니까 좀 까보래서 뭘 까냐고 사춘기 반항 했는데 아빠가 버럭 화내면서 빨랑 까라고 냄새가 지독해서 죽겠다고 하길래 깟는데 그 이상한 좆밥 이런게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심한거임 ㅠㅠ
부모님은 포경하러 가자고 하시고 너무너무 무서워서 제발 기회달라고 막 울고 ㅋㅋㅋㅋ 겨울 방학때 까지 기회 준다고 관리 잘하라고 해서 씻는데 몇번을 씻으려 해도 아파서 못씻겠는거임 화장실에 앉아서 꼬추잡고 쓰라리고 아프고 손도 못대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 상황이 너무 우껴서 혼자 막 웃다가 결국 엄마한테 안되겠다고, 수술하자고 자포자기함
동생은 같이 끌려가면서 자기는 아직인데 왜 형때문에 같이 가냐고 막 울고 수술하는날 깨끗히 씻는다고 씻었는데도 냄새나서 의사가 막 화냄... 이지경까지 뭐했냐고 ㅎㅎ
다 때려치우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내몸안에 들어가는거니까 걱정되는거 아닐까요? 자궁암 걸리는 이유에 더러운손 삽입같은 이유도 있던데... 남자들 요도속에 안씻은 손 집어넣는다 생각해보심 쉬울것같은데요..남자들처럼 밖에 나와있는거면 단지 냄새만 싫겠지만 여자들은 아예 몸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