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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워온 다육이~ 벌써 2년 되어가네요
게시물ID : plant_5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들의노래
추천 : 4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1 00:21:33


첨에 데려왔을 때에는 저리 길쭉해질줄 몰랐는데 허허

원래는 물 마르는 족족 채워넣었는데

그러면 뿌리가 썩는다고 들어서 ㅠㅠ 일주일에 한번씩 채워줍니다


말 그대로 집으로 오는 길에 새싹같이 생긴게 뚝 떨어져있어서

이거 물주면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 

저렇게 미니장독대(?)에 끼워 키운게 벌써 2년 쯔음 되어갑니다.

생각해보면 성장이 느린거 같기도 하고요

언제까지고 저렇게 키울 순 없는 노릇인데... 화분 하나 마련해 줘야겠습니다 ㅎ


근데 저 아이 이름이 뭘까요?

털이 좀 숭숭 나있어서 털숭이 라고 이름짓긴 했지만 

진짜 이름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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