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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반가의 2010년 부터 5079년까지 예언
게시물ID : mystery_7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물
추천 : 13
조회수 : 896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1/10 22:19:41
항상 예언 관련된 자료는 흥미롭군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01-11 00:25:47추천 5
시작부터 틀려버리니까 재미 없네요.
2016-01-11 08:33:54추천 10
바바반가가 전쟁을하면
바....바....반가워....
2016-01-13 00:01:32추천 4
님 안우세요??
2016-01-11 11:23:37추천 0
바바반가의 예언이
어느 공상과학 소설가의 머릿속에서
재 탄생되어 나왔군요!!
2016-01-11 12:15:13추천 0
잼있네요 ㅎㅎ
2016-01-11 16:44:08추천 0
너무 자의적 해석인것 같네요
원문 자체를 보았으면 하기고 하고....ㅠㅠ
2016-01-11 20:08:04추천 0
동감입니다
2016-01-12 03:33:49추천 1
시력은 잃었고 먹고 살긴 힘드니 저 할매도 참 마음 고생 심했을거 같내요 다행히 저 시대에겐 저렇게 봉사가 예언하면 뭔가 시비롭고 악마가 시력을 뺏어가고 예언력을 줬네 하는게 먹혔을 시대라 다행이네요 참고로 저 할매 예언 많이 빗나갔죠 ㅠ
2016-01-12 21:55:57추천 0
그럴싸하다고 생각하며 보다가...
인간이 뇌의 34%사용부분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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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23:18:18추천 0
바바반가 = ㅂㅂㅂㄱ ?
2016-01-12 23:18:57추천 5
예언이 오늘 날 환경분석, 환경예측인거죠 뭐 ㅎ; 그래서 틀리는 것도 있지만 의외로 맞추는 경우도 꽤 있는거고요.
한국 삼성경제연구소 걔들도 어떻게보면 예언가에요. 3~7년 짜리 추측을 해내니까. ㅇㅇ
2016-01-12 23:21:08추천 0
최강대국 ... 통일한반도에서 웃고 갑니다 ㅎ
2016-01-12 23:34:51추천 0
ㅇㄱㄹㅇ 바바반가
2016-01-12 23:35:32추천 0
위키에 가 보니 "3차대전 없어"라고 친구들 측근들이 증언했다고 써있는디...
2016-01-12 23:38:46추천 0
2016년 여자친구가 생긴다. 미래 인류는 다 빡빡이다.
2016-01-13 00:45:28추천 0
이 분이 글자도 못 읽을 나이에 시력을 잃었고 따로 교육을 받지 않은 걸 감안하면..
그가 받아들이는 이미지가 당시 어느 시점 어느 위치의 누군가가 얘기하는 걸 듣는 정도일 지도 모르죠.
만약 911처럼 큰 사건이라면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조차도 오해할 수 있죠. 부쉬 Bush 같은 것 처럼)
반면 누가 최강대국이 된다거나, 경제적으로 나아진다든지 하는 추상적인 쪽으로 가면
그 시대의, 어쩌면 전문가도 아닌 누군가의 의견에 불과한 것을 듣고 전해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받아들이는 이야기의 의미가 영 딴판으로 흘러가겠죠.
2016-01-13 18:21:21추천 2
내용은 둘째치고 사진자료가 좋네영
2016-01-16 23:44:52추천 0
최고!!!
2016-01-17 22:09:13추천 0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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