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는 보면서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범죄자 보고 저런 인간쓰레기 뒤져나 버려라 라는 생각 하는 사람이보면 좋은 애니
실제로 인간쓰레기를 처벌하면서 주인공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리고 두뇌 싸움도 꽤나 흥미로웠음
엔딩 보면서 인간쓰레기를 죽이는 주인공은 살인자일까 정의를 대변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게됨
사이코패스는 근미래적 작품이고 도미네이터라는 정의를 수행하는 물건대해서 흥미를 느끼면서 봤고
도미네이터란 사람을 스캔하고 범죄 지수를 측정하고 판단해서
사람을 마취,사살 할수있음
사이코패스에서 찾을수 있는 포인트는 도미네이터를 쓰는 집행자
1화부터 츠네모리 아카네와 코가미 신야와 대치가 흥미로워음
아카네는 인질범에게 잡혀서 인질이 동화 되면서 범죄 지수가 올라간거니 냅두면 된다라고 하지만
신야는 도미네이터가 저 인질도 같은 범죄자라고 여기면서 죽여야 한다라고 대치하는 장면
기계의 판단과 인간의 판단이 부딪이는 장면이였음
엔딩 보면서 정의는 프로그램이,기계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정의는 사람이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반전이 있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