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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게시물ID : mystery_7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절한다!!
추천 : 18
조회수 : 123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1/14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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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 불멸의 백작 

 

이 주인공은 생제르망 이라고 불리는 백작이고 15세기 사람이라고 기록되었음 

그럼에도 몇몇사람들은 그가 1세기에도 존재했다고 믿고 있는데 그후에도 그가 역사책에 다수 기록되있다는것을 발견함 

1970년대에도 그가 존재했다고 하고 항상 45세나이, 거의 모든 유럽 역사들을 보면 casanova madam de pampadour 1750, 불테리어 1700, 루이스15세 1748년, 

위대한 케서린 1770, 안톤 메스메르 1800 

등 그에관한 기록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은 그가 일루미나티랑 연관되있다고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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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빌 페이퍼 

 

1895년 암호화된 메시지를 포함한 소책자가 버지니아에 출판되었다. 

1820년 한 여관주인에게 토마스 빌이라는 남성이 건네준 상자속에 

빌 페이퍼는 3장의 암호로 쓰여있고 보물의 위치를 말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연히 해독을 해보았지만 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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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롱고롱고 

 

이 롱고롱고는 모아이석상이 있는 이스터섬에 발겼되는데 

아직까지 이 상형문자를 판독하지 못했고 이 문자가 모아이 석상의 관한 미스테리를 풀수 있을 거라고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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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더 폴락 트윈스 

 

1957년 11살 조안나와 6살 제클린은 잉글랜드 놀스버랜드에서 차에 치어 사망했는데 그들은 자매였음. 

1년뒤에 그들의 엄마가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름은 제니퍼랑 질리안. 제니퍼몸의 흉터가 죽은 제클린이랑 같은 

곳에 있었고 그 쌍둥이들이 한번도 알지못한 죽은 조안나랑 제클린의 장난감을 달라고 하기 시작했음. 

또한 한번도 가지않았더 공원에 가자고 하고 (물론 죽은 쌍둥이들이 자주 갔던공원), 

그래서 세간에는 죽은 쌍둥이가 다시 환생했다고 믿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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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시카다 3301 

 

어떤 수수께끼단체가 3회에 걸쳐 실력있는 암호해독가들을 모집하기위해 포스팅해논것으로 

1회 인터넷 퍼즐은 2012년 1월 5일 부터 1달간 진행됬고 

2회 1년후 2013년 1월 5일 

3회 트위터에 힌트와 같이 2014년 1월 5일에 포스팅. (QR코드까지 있었음) 

이 암호들를 통해 천재들을 모집할려는 목적이고 퍼즐에 단계가 있고 굉장한 암호작성술과 비밀암호메세지등이 

너무 많고 보안이 철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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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조지아 가이드스톤 

 

미국의 스톤헨지라 불리우는 이 돌석은 미국 콜로라도 주 엘버트 카운티 그라나이트 기념비로 

영어 스페인어 스와힐리어 힌두어 히브리어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 8가지 언어로10계명이 새겼졌있고 

천문학관련된 것과 5억가지 사람이 해야할 도리들이 적혀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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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조디악 킬러 암호문 

 

1966년과 1974년 사이에 , 살인마 조디악 킬러가 언론에 보낸 문서 

암호화된 메시지로 총 4개의 암호로 구성되있음. 

그것들 중 3개는 해독하지 못했고 해독된 1장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 희생자 모독하는 글이 적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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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Shugborough 비문 

 

잉글랜드 스탠포드 셰어에Shugborough 사원에 O U O S V A V V 라는 철자가 있고 

당국은 이 암호를 풀지 못한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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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알루미늄 쐐기 

 

1947년 루마니아 일꾼들이 10미터 깊이에 모래구덩이 에서 3가지 것을 발견했는데 

2가지는 2백만년전 동물의 뼈이고 하나는 알루미늄 쐐기인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알루미늄은 

19세기에도 생산 할 수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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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ss ourand megan 


말레이시아 바다 에서 한 척에 배에 선원들이 살해됬다는 사건인데 

1947년 sos구조신호를 시작으로 한 선원이 선장이 죽었다고 했고 전보를 보내는 중에 죽은것으로 추정됨 

무전이 끊기자 마자 미국은 즉시 그곳으로 갔지만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여러가지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 상황임 

출처 http://brozforce.com/bbs/board.php?bo_table=etc&wr_id=1120

브라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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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01:22:02추천 0
미답지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자,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병신년 선언-
댓글 0개 ▲
2016-01-15 01:23:15추천 12
헤헤 이러면 나중에 후손들이 머리아파하겠지?
댓글 0개 ▲
2016-01-15 01:23:34추천 1
5번은 말이 안됨.
500가지면 이해하겠는데 저기에 5억가지는 말이안됨.
댓글 0개 ▲
2016-01-15 01:25:14추천 6
O U O S V A V V 오유오스바보??

오유바보? 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dja12123
2016-01-15 01:27:13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코난폐인화
2016-01-15 01:30:32추천 0
댓글 0개 ▲
2016-01-15 01:42:57추천 2
2번에서 19세기에도 생산 할 수없었다고 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적인 알루미늄 생산 공정은 1854년에 드빌(Henri Etienne Sainte-Claire Deville, 1818~1881)이 뵐러의 방법에서 포타슘을 보다 값싼 소듐으로 대체하여 개선함으로써 처음으로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에 분젠(Robert Wilhelm von Bunsen, 1811~1899)은 용융 NaAlCl4를 전기분해시켜 금속 알루미늄을 얻었다. 알루미늄은 1880년대 후반에 홀-에루(Hall-Heroult) 공정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아주 얻기가 어려웠던 금속으로, 금보다도 더 비싼 것이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d=7609>
라고 하네요.
결론은 19세기 후반엔 상업적 생산이 시작되었음
댓글 0개 ▲
2016-01-15 06:30:51추천 2
조디악의 암호는 이미 해결됫습니다
댓글 0개 ▲
2016-01-15 08:43:26추천 0
빌 페이퍼 보니까 뇌에서 빌사이퍼가 자동으로 생각나네요...거기다가 세 장이라니....저널...쿨럭!
댓글 0개 ▲
2016-01-15 13:59:27추천 10

웃대인이 푼 3위 암호
댓글 0개 ▲
2016-01-16 19:55:44추천 0
알루미늄은 만들진 못하지만 자연적으로 생겼을수도 있죠...
댓글 2개 ▲
2016-01-18 17:20:52추천 0
쐐기 모양 알루미늄이..?? 자연적으로???
2016-01-21 23:19:28추천 0
200만년에 1번 꼴이라고 가정 한다면 가능할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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