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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가 나아가야 할 길
게시물ID : sisa_727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나소쥐닥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18 21:21:15
총선후 새벽 4시까지 지켜보며

더민주의 승리를 보며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잠들때 뭔가 찝찝했습니다

지금의 더민당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바로 12년전 혜성같이 나타난 열린우리당 이죠

그리고 4년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한때 원내 과반을 차지한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의 더민당의 운명도 열린우리당과 똑같은

전철을 밟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시나리오야 그려지지 않습니까?

정당이라는건 정권창출이 목표이고

더민당은 문재인이라는 정권창출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가진 정당입니다

총선후 영호남 일제히 지지율이 올라가네요

지금 영호남 모두 문전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내는겁니다 내년 대선은 볼 거 없는거죠

2018년 지방선거도 무난히 치룰겁니다

문제는 2020년 총선이겠죠 문전대표야 국정

운영이 좋겠죠 노무현 전 대통령 보다 더 잘할거라

의심치 않지만 그때 즈음 되면 문재인 대통령은

조중동 종편 등에 물리고 뜯겨서 너들너들 해지겠죠

새대간의 대결이니 어쩌니 해도 향후 20년 정도는

이나라는 지역주의에 물든 영감들에 지배될겁니다

이번엔 영감님들이 투표장을 많이 안찾으셨지만

그때는 젊은 사람들이 안 찾을 겁니다

문재인을 뽑아도 변하는게 없다고 실망 하면서

그럼 더민당의 운명은 열우당의 전철을 밟을 겁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죠

지금 피래미 만도 못한 김종인이 어쩌고 할 때가

아닙니다 친노 친문 민주세력이 생존의 문제에

직면 해있는거에요 굉장히 위험 한거죠

이것을 해결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안정적이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을 안고 가는거죠  호남 토호들과 손잡는

겁니다 원래 박지원이 그랬답니다 작년 전당대회때

당권은 우리 달라 그쪽은 대선을 가져야 안되겠나?

하면서 소위 빅딜을 제안 했죠 거절한건 문전대표

시구요 사실 저는 문전대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어차피 검증된 분이시고 한발짝 물러나서 이번총선

관전만 해도 되는 분이 셨거든요 사실 그때 박지원에

당권을 양보했다면 만약이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을 겁니다 최소 듣보잡 김종인 정장선 따위가

설치는 꼴은 안볼 수 있으니 말이죠

문전대표가 측근들 모아서 의논을 해서

호남 토호들과 담판을 짓는거죠

당권 줄테니 돌아와라  내가 잘못했다

이거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

간잽이당 그분들 간잽이당에 만족 할 분들 아닙니다

더민당이 자기꺼라 생각하는 분들이죠

과반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제일 여당을 느껴볼 수 있을테니 문댑이 찾아가면

문전박대는 안할거 같은데 말이죠

호남토호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가지만

여당이 된다면 정의당과  합쳐 과반이 될테고

서로 윈윈 할 수 있죠

두번째는 약간의 도박성이 있는데

성공하면 대박이죠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PK입니다

잠깐 이곳은 소개하면 인구 800만 의석40석을

자랑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큽니다

유시민이 말한 한나라당은 신이 내린 정당이다

했는데 그신은 사실 PK입니다

노통 탄핵때 사라질뻔 했든 그당을 살린 사람들

이죠 영남은 인구 1200만 으로 의석수 65석

다른곳은 자민련 호민련 소리를 들어도

영남은 그냥 다른곳 한곳도 안먹어도

대충 지역 65석 비례 15석 정도 독자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이곳을 얻으면 대한민국을

얻는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인구 800만의 이지역이 정서적으로

허전 하다는 거죠 김영삼이후 거물급 정치인이

안나오니 정서적 소외라는 말이 나오고 있죠

이번 부산 김해 말이에요 문전대표가 그기서 

홀대 받는 장면이 안나왔다면 8석이나 안나왔다고

봐요 민주당 이야기 꺼내다가 밥상머리서

아버지 숟가락 서너번 날라가는거 본후 정치이야기는

잘 안하는데요 선거 끝나고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빨갱이가 싫어하면 빨갱이가 아니제?

윙? 깜짝 놀랬네요 울 아버지 입에서 문재인 두둔

하는 말을 들을 줄이야?

문전대표와 더민당이 PK쪽에 800만 부울경 분들

의 이익을 대변해주겠다 하고 올인 한다면

내가 볼때 문전대포 92년 김영삼급 됩니다

당연히 바람 불고요 70%넘나드는 지지율

나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상도 영감들은

최고의 단점이자 장점인데 배신을 안합니다

한번 밀어준놈 끝까지 밀어줘요

그리고 시나리오도 완벽해요

2018년 부터  박원순 시장을 당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고 2020년 부산의 아들 박원순이 왔습니다

이럼 2022대선도 수도권을 장악하고 PK마저

장악했는데 선거 해봐야 하나요?

물론 아  또 지역주의야?

김대중 전대통령이 그리 잘해줬건만 배신이냐? 

이런 반응 있겠죠

그런데요 생각해보세요

더민당이 PK를 장악했다는건

만악의 근원 친일 매국노와 박장군 전장군으로

이어지는 독재잔당들 그놈들이 박멸 되는겁니다

상상해보시라 지금껏 누려왔던 색눌당의 위치를

유시민이 신이내린 정당 이라는 그 위치를

친노 친문 민주세력과 박원순을 중심으로한

시민사회계열이 가질수 있다면 행복 하지 않겠

습니까? PK가 흔들리는 지금 색눌당을 박멸시킬

절호의 찬스라 생각합니다

문전대표와 더민당의 결단을 촉구 해야 한다 봅니다

피래미 만도 못한 김종인 박영선 이런 애들

이야기는 접고 이제는 다시 만악인 근원인

색눌당을 앞으로 어떻게 조질지

친노 친문 민주계열이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아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는 방안들을

이야기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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