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듣는걸 좋아하고 부르는것도 좋아하는
29살 아저씨....결혼 안한 아저씨(?) 입니다
음악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데
뭔가 살면서 좋은 노래하나 정도 만들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죽을때 이름은 못남겨도 음악하나 남기고 가면 어떨가 싶고
또 좋은 노래 들으면 그 노래의 감성도 같이 느끼고 하니까요
잡설 생략하고
오선지에 음표를 넣으면 음악으로 바꿔서 재생해주는 프로그램이나
앱같은거 추천 바랍니다.
몇십만원 정도면 모를까 어느정도는 유료여도 되구요
대신에 사양이 그리 높지 않았으면 하네요
딱히 질문할데를 몰라서 평소에 눈팅만 하던 오유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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