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살 좀 빠졌다고 신나서 찍은 사진.
패착게에는 레어한것 같은 져지와 패드바지 사진.
진짜 몸무게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입고 싶은거 입고 하고 싶은 운동 하고 재밌게 삽시당.
골격근량은 28.4kg 입니다.
쑥스러워도 쪼금은 자신있어합시다.
자전거를 탑시다.
자전거는 매우 재밌습니다.
찍을 때 배에 힘준건 당연히 안비밀.
관심 감사합니다.
선플 감사합니다.
악플 감사합니다.
뻘플 감사합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지랖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후라이데이 보내고 주말을 맞이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