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제목을 모르니까 계속 불안 초조 답답... 해서 찾는 글을 올리네요..
제가 찾는거는 막.. 조선시대 느낌나는 뭔가 드라마 OST에서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장인정신 느낌나기도하고 슬프지만 뭔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인데요. 약간 눈물 날거같기도하고 애절하고 감동적임..
다라라란~~~ 다라란~~ 다라라 라 라라라~
둠 빰빰 둠 빰빰
이런건데.. 위에가 바이올린같은거고 아래가 피아노? 같은데 이중으로 연주되는거에요.
어떻게 설명하지 가사도 없고....
전에도 질문 올렸는데.. 저의 말도안돼는 설명에 귀신같이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생각해도 찾는게 말도 안되는거 같네요... 제 기억에 정보가 너무 없고 어렴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