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즈음부터 좋아했던 윤하의 새 음반이 나왔으니?
연게에 윤하를 영업하는게 저에게 주어진 사명!
윤하 이름으로 나온 음반들은? 전부가 명곡이라..
『나××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트로트와 랩을 제외하면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해낸다고 할 수 있다."
(
https://namu.wiki/w/%EC%9C%A4%ED%95%98#s-4)
근데, 윤하는? 랩도 은근히 함 ㅋ
그래서! 윤하의 음반에는 없는! 윤하의 명곡들을! 소개합니다!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꿈속에서 (포켓몬스터 극장판: 환영의패왕 조로아크 OST)]
[All-Day, Everyday (with. Kanto)]
[널 생각해 (Prod. by 이찬혁 of 악동뮤지션)]
[허세 (Prod. by 타블로)]
[녹을지 몰라요 (추리의 여왕 시즌2 OST)]
그리고.. 역시 마지막은..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