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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태광그룹 산하 알뜰 통신사인 kct가 서울구로에 Mini데이터센터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서버임대사업에 뛰어들었네요
오랫동안 유무선 기간 통신사업 운영해오면서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대상으로 상면임대를 시작한것 같습니다
위치가 서울구로이고 기간망 운영겅험 등으로 서버구축이 필요한 스타트업에는 좋은 소식으로 보입니다
kct 외에도 알뜰폰 통신사 보면 기존 사업경험을 근간으로 본격적으로 제4이통에서 도전을 하는데요
최근 접수마감한 제4이통사사업에도 세종텔레콤 포함 2곳에서나 신청서를 제출하였죠
이번에는 알뜰폰회사가 본격적으로 제4이통사로 선정될수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