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6331명·전남 5125명 양성
순천서 첫 1천명대 확진자 발생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전남에서 일주일째 1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광주에서 6331명, 전남에서 5125명 등 1만145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전남은 지난 1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1만2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1만2222명, 3일 1만3186명, 4일 1만3374명 등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다가 5일 1만2363명, 6일 1만2212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07174458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