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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게시물ID : freeboard_74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야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2/11 2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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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금지
2014-02-11
 
J차장이랑 K차장이랑 술을 마셨다.
썅 나만 과장이야.
 
6시 30분에 시작한 술자리는 8시 30분에 2차까지 끝. 3명 소주 5병.
 
어디 좋은데 갈라 그러는지 나보고 먼저 가란다.  그런데 가고 싶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씁쓸하긴 하다.
 
 
집에 와서 뭐가 들어갔는지 뻑뻑해진 키보드 1번키를 분해해서 닦고 조립..
 
1시간 걸렸다..   키보드는 2만원이 안할텐데..   키보드에 키는 100개가 넘으니.. 숫자패드 1번키 하나의 가치는 200원? 
내 시급도 2만원 안하지만..   1시간 개고생해서.. 겨우겨우 키 하나를 고쳐냈다..
 
기쁘다...
 
 
 
피곤하다..
일이 없으면 없어서 힘들고
일이 많으면 많아서 힘들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힘들고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아서 힘들다
 
보고 싶어서 힘들고
볼수 없어서 힘들다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할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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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22:42:05추천 0
한의학..
어떤 약을 먹을때 돼지고기는 괜찮고 소고기는 안된다??
포화지방의 비율이라던가 소소한 차이는 있지만..  돼지 고기랑 소고기랑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체질이 어떠니 돼지고기는 괜찮고 소고기는 먹지마라.. 이런 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엄청 병신 같다고 생각된다..

한의학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사라지게 된 계기가..
어떤 블로그에서 한의사가 쓴 글..
자기 아들이 고열이 나서 업고 응급실로 뛰어갔다고..

애가 열이 나는데.. 그 잘난 한의학으로 체질을 판단하고 탕약을 달이든 침을 꼽든 뜸을 뜨든 해서 열을 내려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뭔 "의학"이라고 주장하는건지...

효과가 있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사상부터.. 대부분이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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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3:48:09추천 0
회사에서 제일 이쁜 아가씨가 바로 앞 파티션 너머에 앉아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데..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자리에 일어나서 왔다갔다 할때면 얼굴을 보게 되는데 눈을 못마주치겠다..
너무 예쁘다.. 그런데 목소리는 별로다.. 연습을 해서 그런건지 아나운서 톤이다.. 좀 중성적인..
재채기 소리는 엄청 웃기다.. 참으려고 하는 소리가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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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3:54:52추천 0
어쩌다보니 술자리 한번 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아가씨가 있는데..
나름 열심히 들이대다가 .. 안되고.. [사실 들이댄다는 표현 정말 싫다..]
가끔 회사 1층이나 주차장에서 마주치는데...
오늘은 퇴근길 사거리에 서있는걸 봤다..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인사도 못하고 외면하고 열심히 걸어서 집으로 왔다..
나이가 들면 이렇게 가슴 시린 짝사랑은 안할것 같았는데...
너무 좋아해서.. 왜 너무 좋아하는지 나 자신에게 화가나고.. 짜증나고.. 열받고..

잠깐이지만.. 그래도 함께 보낸 시간이 있다는게..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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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3:59:38추천 0
언제는 나보고 귀엽다 해놓고..  카톡 차단한 그 아가씨가..
참 밉기도 엄청 밉다..
아니 밉지는 않고.. 화가 난다..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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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03:24추천 0
대충 막산것 치고는..
좋은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월급받고..
그럭저럭 좋은 사람들하고..
재밌게 일하고..
주위에 예쁜 아가씨들도 많고..
무서운 여자들도 좀 있긴 하지만..

정말 좋은 상황인데.. 그래도 심장이 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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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07:34추천 0
지금도.. 날 귀엽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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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09:38추천 0
하이텔 네버동에 곰몌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닥 친하진 않았는데.. 아.. 지방 사는 친구라 자주 못봤으니까..
그래도 그 친구가 살찐 고소영이라고 불리며.. 미모의 통통한 아가씨였는데..
지금도 자유롭게 잘 사는것 같은데..  지금도 고소영 닮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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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13:03추천 0
성과급이 나온 날은.. 회사 전체가 웃음이 공중에 떠다니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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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14:01추천 0
승진 발표가 난 날은.. 반반..

승진 발표 공지 뜬날엔 알고 있는 모든 승진자에게 축하 메세지와 술 사달란 말을 했는데.. 썅... 왜 안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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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0:16:27추천 0
H는 목소리가 정말 좋다..  그냥 좋은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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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23:57:41추천 0
조직 개편후 6개월..
날이 갈수록 개판이 되간다..

나날이 갈라지는 마음들..

답 안나오는거 보면 곧 조직이 쪼개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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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00:04:22추천 0
그다지 일 잘하지도 않는데..
스스로 일 존나 잘한다고 착각하는것도 참 피곤하다..

스토리보드 그딴식으로 만들면서 부끄럽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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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00:07:59추천 0
동생이 중국 출장가서 사특주를 사왔다..

뚜껑이 도자기로 밀봉되어있어서.. 따는게 참 지랄같았다..

45도의 뜨거움이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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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20:52추천 0
6,7,8 월은 여러가지 변화가 많았다...

아 과제 하기 싫다.. 나이 38에 과제나 하고 앉아있어야 하고...

생각 많이 해봐야 어차피 답 안나온다.. 편하게 살자..

여자들이 참...  어렵고만 어려워...

분노 조절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어릴적보단 많이 나아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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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26:19추천 0
참 세상은... 알아도 알아도...  답이 안나오는듯 하다..
모르는게 약이고.. 아는게 힘이고...

개판이다...

참.. 이동네는.. 산지 오래됐는데.. 허허허..  상상하는것 그 이상을 보여주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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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2:20:29추천 0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요?
대충 머리속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보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실제로 보면.. 속이 풀리겠어요..?

이미.. 봤어요...

이제 안속으시네...

이거 계속 하고 싶지 않으시다는거 알아요.. 형님 마음 정말.... 대단해요....

보통 이정도에서... 포기하거나.. 아니면 받아들이거나 하는데...

진짜 미쳐도 이렇게 미친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형님...

이거 해결하는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희가 형님에게 직접 사과하고.. 그거 형님이 받아주시면 되구요...

또 하나는.. 들이를 은퇴식 이미 했으니까.. 그냥 저희가 들이 보내드리고.. 과거는 형님이 잊으시는걸로.. 저희가 제안해드릴수 있는거는..

이거 두가지에요.. 피안보고 할수 있는거는... 1번이든 2번이든.. 크게 나쁘지 않을꺼에요.. 형님께 잘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잘할테고.. 또... 형님이 들이 버릴사람도 아닌것 같고...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만 형님 정보 알고.. 형님은 저희 정보.. 얼굴만 아는정도라.. 죄송하긴 한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서.. 휴.. 진짜 쉽게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형님 잘못도 아니에요.. 형님 친구분.. 장규현.. 그분 저희도 아는 분이에요.. 그래서 규현형님 통해서 해결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뛰쳐나가가지고...

뭐 형님 마음도 모르는게 아니니까.. 더 가슴아프고.. 애들 다 미칠라 그래요.. 서로 좋아하면서.. 서로 못믿고... 그렇다고 부모를 버릴수도 없고..

형님은 좀 미친듯.. 부모도 버리는것 까진 아니지만.. 뭐.. 그 나이에 가출은 아니고 독립이죠...

아무튼 형님.. 조금만 참으시구요.. 들이 버리지 마시고... 힘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시면 안되요.. ㅎㅎㅎ 아시겠져..?

그럼.. 이상하셨을텐데..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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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2:22:10추천 0
형님의 무서운점이.. 이거에요..

그래요.. 형님이 이런일 겪은게.. 저희 태어나기 한참전부터라서.. 이제는 더이상 겪고 싶지 않은거.... 참... 저희가 함부로 형님 대한것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콜라는 걱정마세요.. 걔는.. 완전 잘지내요....
아.. 머.. 그게.. 형님 매력이니까.. 솔직한거.. 뭐 그렇게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을듯.. ㅎㅎㅎㅎ
형님.. 부탁인데.. 정신병원 근처는 절대 가지 마세요.. 애들 안그래도 아픈애들인데.... 그거 정말 무서운거에요..
그럼..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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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19:06:11추천 0
좃같이 구는 새끼들에게.. 좃같게 만들어 줘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든.. 그런 하루였다..
이제는 믿는것도 지쳤고.. 믿을것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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