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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 5]실화 토머스 에디슨의 유령탐지기
게시물ID : mystery_3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리
추천 : 5
조회수 : 63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4 02:30:29
전에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랍니다. 

여러분은 토머스 에디슨하면 무엇이떠오르나요 ?

토머스 에디슨은 흔히 전구를 발명하엿다고햇지만 그게 다가아닙니다.

수 많은 발명품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신분이바로 토머스 에디슨입니다.

하지만 그의 발명품중에서도 비난받은 발명품이잇습니다.

바로 유령탐지기죠.

그당시 에디슨이 유령 탐지기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자마자 세계의 학계에서 이를 강한 반론을 제기하고 심하게 비판을 듣자 조용히 혼자 집행 하엿다고 합니다. 

에디슨은 분명 유령이 살아생전에 터득한 지식을 그대로 보존하고잇다는 인물이 있다는 주장을 한뒤 기계의 개발을 멈추지않고

몇년간의 연구끝에 원형기계를 완성시킨그는 흉가를 찾아다니며 유령탐지기를 실험하엿습니다.

1923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는 자신이 새로 지은 집에 자꾸 귀신이 나타난다고 신문에 제보한 시민 로버트가

 몇일뒤 토마스 에디슨이 집에 찾아와 무슨 실험을 해도 되냐고 하자 이를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에디슨이 허름하게 생긴 기계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 계속 허공을 향해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본 그는

당시 에디슨이 도대체 무슨 행동을 하는지를 알수없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갑자기 에디슨이 들고있던 기계 에서 '치지직' 하는 소리가 나며

 

누군가 '밑에'라는 말을 반복하자 에디슨이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아하!'라고 소리친뒤 기계의 주파수를 맞추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기계에서

 

 '밑에'라는 단어를 반복하던 인물이 갑자기

 

'이 무거운 집을 내 관 위에서 치워!'


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은 로버트는 순간 섬뜻하게 놀란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하며,

 

에디슨이 얼굴에 미소를 지은뒤 집 밖을 나서며 '인부를 불러 집의 지하실을 파보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그는

 

 이를 곧 진행한뒤 지하실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비석과 오래된 관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해집니다.

 


1931년 10월 84살의 나이로 병석에 누운 에디슨은 자신을 병간호하던 친인척들에게, 만약 귀신이라는 존재가 실제로 있다면

 자신이 임종을 한뒤 이를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1931년 10월 18일 에디슨이 노환으로 사망을 하자 그가 일으킬 초현상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당시 아무런 현상도 일어나지 않자 집을 나서다

자신들의 손목, 주머니, 목걸이 시계가 모두 같은 시간에 멈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방으로 뛰어 들어간뒤

 

 

벽에 걸려있던 시계 역시 같은 시간에 멈춰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후에 문제의 일화를 신문에 기고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려 했던 친인척들은

 

곧 시청에서 나왔다는 사람들이 에디슨의 집을 찾아와

 

금고에 있던 모든 설계도와 원형 기계들을 회수한뒤,그의 죽음과 관련된시계 멈춤사건을 전혀 언론에 알리지 않고,

 귀신탐지기를 제외한 모든 발명품들을 그의 박물관에 진열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귀신의 존재를 믿어요. 미친놈처럼 보이겟지만 보여요...

장소마다 귀신이 묶여잇다고해야할까... 떠나지않는 장소들이 잇더라구요.

매일 보이는건아니고 가끔 기운이느껴질떄가잇어요. 그럴떄마다 보이긴하지만 저도 무섭답니다.

눈이 마주치는경우도 잇지만 관심을 주지않는다면 별다른 문제없습니다.


믿거나말거나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많은 정보글 올려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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