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기대안하고갔는데 영어점수도 원하는 만큼 따고
덕분에 라이팅,스피킹도 많이 늘어서 좋았어요
특히 1대1이라서 그런지 아이엘츠 점수로 바로 나타나더라고요
그리고 영어썜들이 다들 아이엘츠 8-9점 기본적으로 맞는 사람들이였고
딴나라가서 널싱하기전에 돈벌라고 강사하는사람들도 많았구
딱히 영어실력이 나빴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저도 영미권 국가와서 느끼는거지만 필리핀 거쳐온사람이 참많아요
근데 다들 경험담이 천지차이더라고요
음식때문에 고생했다는사람도 있고 놀다왔다는 사람도있고
어학원이 다르니까 그런가?? 케바케인것 같네요
전 깔라만시랑 할로할로가 아직도 그렇게 그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