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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킬라킬이 점점 긴장감이 깊어 지고 있는데
게시물ID : animation_194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너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5 14:28:30
사츠키가 라교를 배신하고 적으로 돌아서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여기서 한번 놀라고

칼로 무자비 하게 찌른거에 두번놀라고

라교가 멀쩡하게 즐기는 모습에 세번놀람...

생명섬유와 이미 하나가 되버린 라교가

생명 섬유만 이어져 있다면 어떻게해서든 질기게 살아 남고....

게다가 사츠키마저 손쉽게 재압해버리는데서 네번 놀랐는데...

류코가 사츠키의 동생.... 라교의 둘째 딸이라는 것에 제일 놀람...

이번화는 놀람의 연속이네요...

그래서 부족하나마 앞으로 전개를 예상하자면

라교가 류코의 가슴에 있는힘껏 찔러넣어 심장을 꺼낸것 자체는 문제가 안될 겁니다

라교가 말했듯이 류코는 생명섬유와 일체화가된 사람이라 라교처럼 질긴 생명력을 가졌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마토이 박사 = 류코 아빠 = 사츠키 아빠 = 라교의 남편

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회상씬에서의 비쥬얼과는 많이 다르지만

아마 라교의 수하에서 벗어나 도망치며 비밀리에 카무이를 만들고 집단을 만들면서

자의든 타의든 모습이 바뀐듯 하네요

아무튼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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