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가 말한 민중 즉 새누리 정권을 탄생시킨 어리석은 국민들을
일컬어 한 말이라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니지 않을까?
아쉬운 것은, 동물들을 감별하는 혜안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몇년간 동물농장 같은 이 나라에
쥐새끼가 농장 주인처럼 행세한 이후에
늙은 여우같은 놈들이 군량미와 나라 곳간을 거덜내고
또 집권당에는 염소같은 놈들이 아부로 민심을 왜곡하며
급기야는 폐계가
회를 쳐도 아무 말도 못하고
망국의 종지부를 찍는 꼴을 보고만 있는건
보지 못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