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재열이나, 장일호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언론도 정기구독 하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만든건 고재열과 장일호들입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라고 이름 붙이고 나오는 것들은 절대 찍지 않을 겁니다.
남근다발 소리밖에 더 듣겠습니까.
암튼, 저는 메갈IN 절독했다는 글이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언론들이 우리한테 "공부는 셀프다" 라는 소리하기 전에,
더 잘 취재하는게 중요하다는 주장이니까요.
절독글이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 창간호부터 9년동안 정기구독한 호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