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dkip 시설에서 1년 반정도를 독일어를 공부하고 현지에서 1년에서 반년 어학 연수를 한 후 대학에 진학할 것입니다. IT 분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90퍼가 실패한데 합니다. 저희 부모님 중 아버지가 30년전 호주 유학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생을 하시다 오셨죠. 그당시 아버지는 공부에 학비에 힘드셨다 합니다. 독일은 당시 호주보다도 저렴하게 유학을 할 수있고 집안 형편도 많이 나아져 공부와 언어 적응에 힘낼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무모한 걸까요. 아니면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걸까요.
국내 대학을 안가는 이유는 정보 영재원이나 올림피아드 경험으로 1 2 학년 정도는 쉽다라는 생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