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등장 때마다 재감염률 상승
델타 <오미크론> <스텔스 오미크론
"재감염 막으려면 백신 맞아야"
다음주 확진자 1만명 이하 관측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강해질수록 코로나19에 두 번 이상 감염되는 비율(재감염률)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주면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명 이하로 내려갈 것이란 예측이 나왔지만, 반대로 재감염 위험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이 국내에도 유입,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말고 재감염 예방을 위한 뾰족한 대책이 안 보인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302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