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 8개현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어쩔 수 없이 취한 예방적,잠재적 조치"라고 말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달 26일 뉴욕에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의에서 기시다 외무장관이 "한국의 금수조치에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자, 윤 장관은 "국민적 불안이 해소되면 금수조치를 해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신문은 윤 장관의 발언이 금수조치 철회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라며 일본 정부도 한국 측 반응을 살피며 WTO제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해결도 안됀 동네 물건을 불안감 없어졌다고 수입한다라....
미국은 16개현 확대 금지 조치했는데 달라도 너무 달라 친일파 인가?
그럴수록 절대 안먹어.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