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들어가서 자동차 끄고...
카톡온거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주유소 아저씨가 오더라구요.
주유소 사장님 :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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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많이요...^^
저, 주유소 사장님 : .......
재미 없다..
...
어제 엄마 겔5 해드렸어요..;;ㅋㅋ
전에 그냥 버튼큰 효도폰이었는데..;;
대리점 가기전까지는..
환한 표정으로 "그런거 쓸줄도 모르고 어렵다던데...."
이러셨던분이..;;;
전화기 받으시니까..
"그거 가죽으로 열고 닫는거 그것도 사주라.."
이러시더라구요..ㅋㅋ
저희 어머니 61세이신데요.
어제 카톡 처음 배우셨는데.
카톡도 쓰십니다.
부모님 스마트폰 한대 해드리세요..ㅋㅋ
얼마 하지도 않음..;;
흠...
어떻게 마무리하지..;;
에잇 모르겠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