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적 나왔을때 하다가 안하고
몇년만에 피시방가서 던파나 해야지~
하고
OTP? 고블린?
몰라 다 봉인 해제~
하고 집에가서 켜봤더니
10분만에 다 털려서 개털
문의했더니 "어머 (호)고갱님 보안을 안거셨네요 안되셔쎄여~ ^^"
야이 샓 내가 다신 던파 안한다 하고 접었지만
그냥 오랜만에 한번 다시 켜봤어요
돈없어서 고뎀캐(버섴,그플)만 키우다가 이번에 스시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노투자..ㅠ
일단 스타트 서버에서 시작했구요
플레이 해보니까 뭐랄까..
사이어인들 사이에 크리링 이랄까..
탄장전! 류탄 장전!
xxxxxxxxxx 하고 있는데
옆에선
쾅
펑
끗...
눈물..
그래도 오늘 득 하나햇네요 ㅎ
던파가 많이 쉬워지긴 했네요 템도 잘나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