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키는 마법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마마마
호무라 라는 여자로 인해 인생을 망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려 주겠다
작품에서 이렇게 대량의 무기를 사용해 마녀를 공격하는데
도데체 이무기는 어디서 가져왔나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소화기를 어디서 훔쳤는지 생각해 봅시다.
야쿠자 사무실에서 2정의 무기를 훔쳤다.
일단 무기를 훔친거지만
무기 당담자 입장에서는 누군가 훔친것이고
야쿠자들 입장에서는 누군가 무기를 훔쳐서 조직에게 반기를 들려는 행동이 된거등요
그러면 죄없는 무기 주인은 그대로 바다혹은 어느 산속에서 묻혀 버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벌써 죄없는 피해자 2명나왔군요
더큰 문제는 여기서 터진다고 보면 됩니다
군용무기 까지 훔쳤습니다.
물론 군 입장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니
지나가는 마법소녀를 의심 할까요
아니면 군수창고 책임자를 의심 할까요
이정도 88식 지대함 미사일
벙커버스터
AT4
각종 소화기
이정도면 호무라가 악당이였으면
공항에서 노몰 저패니즈 찍을 상황
일단 이정도 물건이 사라졌으면 물자 당담자는 물론 사단장 목가지 까지 날라갑니다
벌서부터 죄없는 자위대 수십 수백명 목가지를 쳐버려서 실업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실제로 무기고가 털린 사건이 있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예상되군요
어쩌피 망한 세상 다 좆되보라는 심보도 아니고.
이런 마법 소녀 아직도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