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자 닛케이 보도.
http://www.nikkei.com/article/DGXNZO58693300Q3A820C1CR8000/ 도쿄 전력은 19 일 후쿠시마 제 1 원전 항만에서 새로 채취한 해수에서 방사성 물질 트리튬이 리터 당 4700 베크렐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원전 사고 후 항구에서 측정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
도쿄 전력에 따르면, 최고치를 발견 한 것은 1 호기 터빈 건물 동쪽에있는 취수구 부근에서 15 일 채취 한 바닷물. 11 일에 채취 했을 때는 3800 베크렐이었다. 15 일에 채취한 해수에서는 2 호기 동쪽에서 최고 값 2600 베크렐을 검출했다.
항구의 바닷물은 5 월경부터 트리튬 농도의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있다.
福島第1原発の港湾内でトリチウム検出
最高値の4700ベクレル
2013/8/20 0:56
東京電力は19日、福島第1原発の港湾内で新たに採取した海水から、放射性物質のトリチウムが1リットル当たり4700ベクレル検出されたと発表した。原発事故後に港湾内で計測を始めてからの最高値。
東電によると、最高値を検出したのは1号機タービン建屋東側にある取水口付近で15日に採取した海水。11日に採取した際は3800ベクレルだった。15日に採取した海水では2号機東側でも最高値の2600ベクレルを検出した。
港湾内の海水は5月ごろからトリチウム濃度の上昇傾向が続いている。〔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