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붙박이장을 구입신청해놨다가
기사님한테 전화가왔을때 취소처리를 분명히 했거든요
지금 7개월지나고 취소되어있어야할것이 고대로 카드값에서 나가고있었네요
물건이 우리손에있는것도아니고
돈만 120만원이 쑥쑥나가고있는데
한두푼도아니고 열받아서 롯데홈쇼핑에 클레임걸려고 전화하니
안내아가씨가 확인해보겟다 말만하고 연락도 재깍주지않고 녹취록 들려달라해도 안해주고
미안한건지 미안하다말하는 기계인지-_-
이거무슨 소비자고발? 하면 어떻게 처리가될수있을까요?
어머니가 전화해서 확인안했으면
쌩돈으로 120만원을 날릴뻔했는데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