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평생가야 이해 못할지도 모르는 슬픈 현실
부모에게 자식은 언제나 세살먹이 아이일 뿐이란 말이있더군요..
다큰 성인이라도 항상 걱정되고, 챙겨주고 싶고....
사실 위 이야기 들었을때 많이 뜨끔했습니다.
이래 뵈도 저 사랑을 무지 받고 자랐거든요...
아버지는 그저 그리운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