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80 정규시즌, 식서스 대 클리퍼스 경기
줄리어스 어빙의 묘기 한 번 소개하겠습니다.
공을 받는 순간부터 슛을 성공시키기까지 한 손으로만...
속공 상황에서 공을 오른손으로 받으며 그 손으로 한 번 바운스하고...
그 손으로 공을 움켜잡아 손목을 뒤로 꺾으며 고난도 레이업 성공!
너무 빨랐고, 카메라 각도도 썩 좋지 못했지만....... 그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