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면회하는 피해자 어머니와 딸 전남친 최씨




말없이 고개 푹 숙이는 내성적인? 최씨

어머니 집에서 죽은 딸의 모습이 참혹했는데 그광경에


산전수전 다 겪었을 구조대원들이 그 광경보고 멘탈 무너짐




무슨 지가 스티브 시걸도 아니고




최초 목격자가 어머니






알고보니 최씨가 세살,다섯살 아버지였던 유부남


유씨 가족모두가 최씨가 사건이후 유부남인것 알게됨


소중히 아끼는 여자를 스티브시걸이 악당 대해듯 영화찍었나


그때 상황을 설명하는 어머니


거친숨소리 나고 이상한 느낌에 안방에 들어가게 된 어머니


딸의 사진



갑자기 뜬금포 유씨 사진 꺼내는 최씨, 형량줄이기 위해서 카메라보고 노린듯;


시청자인 나도 소름끼쳐




유씨가 최씨가 유부남인것 알고 정리하려는데


유부남인 주제에 무슨 욕심인지 유씨 직장 찾아가고


주제파악못하고 자살하겠다는 암시 보내는 최씨




맞춤법도 소름끼쳐


기겁한 유씨


스토커처럼 주제파악못하고 시 쓰는 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