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65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조앙~!★
추천 : 3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0 02:06:15
내가 살아온 31년의 인생.
짧지도 길짇 않았고,
그리 큰 패배도 그리 큰 승리도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큰행복과 좌절의 시간도 있었고, 그런 시간속에 내가 이렇게 존재하지만
굳이 전, 복받은 인생이라고, 행복한 삶이라는 긍정을 택하겠습니다.
그게 내 인생에대한 예의이며 또 다른 희망을 잉태하기 위한 서막일 테니까요.
오늘도 지치는 일, 좌절할 만한일 앞에서 조용히, 나지막히 읍조려봅니다.
"하는일 마다 잘되리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