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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보고왔어요.
게시물ID : movie_26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이장군♡
추천 : 1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0 23:16:53
참..씁쓸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그리고 보고난 후에도 변한게
없는 요즘 현실을 떠올렸을때는 더더욱.
모든 청소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 뉴스에서 끔찍한 범죄를 접할때 여러번 
놀라잖습니까. 범인의 나이에 놀라고, 
수법에 놀라고, 범죄 저지른 동기를 듣고 ..또
형편없이 낮은 처벌 수위에 놀라고..
제 결론은 그러합니다.
죄에 나이가 적고 많고가 왜 우선순위인지..
제가 주인공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흠..저는 연변에서 사람을 부르던지, 금자씨처럼
정말 처절하게 죽이는 방법을 택하게 될것같네요.
적어도 요즘같은 청소년 범죄를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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