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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5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연금술![](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1 15:18:31
어렸을 적에
얼음땡 놀이를 했었다.
술래를 피해 도망치다가
얼음을 외쳤었다.
그때는 친구가 금방
땡을 해줬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는지
얼음이 풀리지 않는다.
누군가 땡을 해줘야 하는데
아무도 땡이라 안 해준다.
내가 아는 얼음땡 놀이는
지금하고 달랐었다.
쫓아오던 술래도
도망가던 친구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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