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할려니 데레거리네요
오유랑 배필은 제 흑역사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휴가나와 날새고 게임하러 잠깐 피시방 왔다가 다른게임 재미가 없어가
배필이 끌려 플레이 해봤지 말입니다
역시 현실필드보단 배틀필드가 훨씬 잼있었슴죠 ㅋㅋ
허나 세월에 부식된 손가락은 컨트롤이 안되는법 ㅠ.ㅠ
과거의 영광은 모래시계처럼 사라지나니.......( 나...떨고있니..?)
흠 흠 각설하고
이번에 플레이하면서 얼마나 실력이 죽었는지 셀프 디스를 위해영상을 찍어봤슴다 .
거진 1년 하고 5개월만에 찾아뵙는거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옛날 영상 하나 투척!(괜히 된통 깨쥐고 와숴 웞는 줜심 쇠울려구 화는데 아니롸구요,)
이게 오늘새벽에 했던 게임 영상입니다.
뭐 플레이 했었던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슴 깊이 비수에 박히네요 헤헹
그리고 이것을 본 오유의 고수 제트기 유저분들은 콧방귀를 끼겠죠
"뭐야 저 애송이는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오..."
자학개그 죄송 ㅋ
그래도 뭐 저보다 많은 제트기 고수유저분들이 있으시리란건 기정사실이니
나중에 복귀할때쯤 가르쳐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하핫
배틀필드 5 나올때즘 나오게 되려나요? ㅋㅋㅋㅋ
그때까지 제트기에 무광 날때까지 빡빡 닦으시고 계십시오 고수분들!
흐흐흐흐흐흐농담입니다,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모르는 분들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