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매번 중고품을 바가지쓰고 산다. 정작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급은 똥값에 처리하고 후회할 때가 많다
두산:각 구단들에게 필요한 부속들을 자체 제작하여 필요할 때마다 공급해준다
넥센:남의 집에서 요강으로 사용하고 있는 문화재급 보물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재주가 있다
삼성:필요한 것은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서 쓰고, 정 안되면 명품으로 구입한다
엔씨:두산이라는 브랜드만 선호한다
롯데:대용량만 찾는다
기아,SK: 제일먼저 감독을 틀드하고 싶어한다
한화: 교환해줄 물건이 없다. 무조건 현찰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