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업이란게 그렇게 쉽지 않다고요.
그 구조작업은 누가하는데요?
사람이 하지요. 근데 그 사람들은 초속 10M의 그 빠른 속도로 흐르는 바닷물을 견디며 하고 있다곤하지만 그게 이미 지금 혹사하고 있는거라고요.
왜 자꾸 현재 피해자만 생각하는데요?
이미 그 잠수부원들도 여러분들이 이렇게 발언하시면 2차 피해를 받게 된다고요.
혹시 당신네들 가족 친지중에 그렇게 잠수 나가신분들은 없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당신 아들이. 당신 아버지가 그 바닷가에 인명구조를 위해 바닷가로 뛰어갔다고 생각해보시라고요.
그렇게 닥달하실수 있냔말입니다.
그분들도 충분히 유도리있게 해야되지 안겠습니까?
너무 닥달하지말고 일단은 정부탓 니탓 내탓 따지지 말자구요.
다들 원하는건 하나잔아요?
무사기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