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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samsung_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왕곰★
추천 : 2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2 15:52:58
아ㅠ물론 좋아서ㅠ보게된거요
남자친구덕에 삼성에 입문했지만
오유분들의 애정으로 여전히
알콩달콩입니다
난 상수가 좋은데 상수는 어리다고 놀리는 ..
작년에도 초반엔 밑에서 놀다가
어느날 훅 올라갔다고 하던데
저도 여름쯤 시작해서봤으니
한창 빵빵 칠때시작을했던거네요
근데 생소하게 지고 그러는게
져도 재밌는거 보니 신기하긴해요
질수도있구나 하고
임창용선수가누군지도 모르다
초구 보고 일주일은 다시 찾아봤어요
요번주에 목동가려고 합니다
작년 인생 첫 야구장때 두산한테
이겼는데 갔더니 또이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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