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과 지랄 총량의 법칙 _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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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3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모잘★
추천 : 5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2 17:54:35

기사 마지막 부분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일이 있다면, 안전에 지랄 떨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아닐까?

끝으로 뭔가 위로의 말을 쓰고 싶은데... 타자치는 손이 너무나 무겁다.

완전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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