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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5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eroSpera★
추천 : 34
조회수 : 2700회
댓글수 : 98개
등록시간 : 2014/04/24 14:46:29
아는 동생이랑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세월호 이야기를 하며 반찬삼아 박씨를 씹고있었죠
그런데 옆자리 아저씨가 오시더니
"젊은 노므새끼가 뭘 안다고 개소리야! 니가 지금 누구 덕에 잘먹고 잘사는줄알아!?"
라며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지역..구미..
뭐 광신도 첨만나보는것도 아니고 해서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김재규요"
라고 했는데 아저씨 피꺼솟
제가 뭐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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