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탈것 모으러 다니고 전설무기 모으러 다니고 룩변템 모으러 다니고 업적팟 있으면 거기 갔다가
길드 부캐 키우는 분들 버스 태워드리고 내 부캐도 좀 키우고
그러고 놉니다. ㅎㅎㅎ
한 8달 쉬다가 복귀했더니 영원의 섬이란게 생겼던데 갔다가 496템이 땅 바닥에 떨어져있는거 보고는
얼마나 가슴 설레던지... 한시간 동안 말타고 상자만 찾으러 다녔어요 ㅋㅋ
와켓몬을 해볼까 하다가 자꾸 죽는 팬더와 저글링을 보며 이건 내가 할게 아니구나 싶어서 더는 안하고 있어요.
뭐 다른거 즐길거리 있을까요? 전장도 가끔 가긴하는데 잘 안맞네요.
오베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긴 했는데 요즘 뭔가 회의감이....조금?